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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블로그
컴퓨터를 보내고, pc게임이 그리울 때
한동안 컴퓨터를 쓰지 않아서쓸일이 없어서동생에게 컴퓨터를 기증했다. 그러고 많은 시간이 가볍게 흘렀다.그동안 닌텐도 스위치로 게임을 했다.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스팀게임이 크게 할인하는사건이 발생했다. 그 게임은 킹덤컴이였다.30400원 짜리 게임이 3040원에 팔고 있었다. 스팀게임을 할 수 있는 컴퓨터가 없지만큰 할인으로 인해 우선 게임을 사놨다. 언젠간 pc를 사겠지 하는 가벼운 생각에기다렸다. 하지만 pc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단 하나의 게임 때문에 거액의 pc를 맞추기가 망설여졌다. 다른 방법들을 생각하기 시작한건이때부터였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3만원에 파는 킹덤컴을 산다.스팀게임 지원해주는 게임콘솔을 산다.게이밍 노트북을 산다.그래도 pc를 맞춘다.1번의 고민은 금방 해소가 되었다...
Etc/생활속정보
2024. 11. 25.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