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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Cloud] 워크로드 생성하기

오누! 2021. 10. 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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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페이스 생성하기

 

[Cocktail Cloud]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생성하기

제일 처음 클러스터(Cluster)를 만들어줘야 하지만 Cocktail Cloud를 사용할때, Cocktail Cloud 측에서 클러스터를 만들어줘서 클러스터 생성은 pass~ 실습은 아래 매뉴얼 링크를 보고 따라 했다. https://cockta

onu0624.tistory.com

 

Cocktail Cloud 매뉴얼

 

Cocktail Cloud란?

https://cocktailcloud.io/

cocktailcloud.gitbook.io

 

이전 글에서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해보았다.

이번에는 워크로드를 생성해보려고 한다.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해보지 않았다면 위에 링크를 참고바람.

 

워크로드

개발자가 각각의 워크로드 유형에 대한 YAML이나 kubectl을 직접 다루지 않고, 웹 UI 컨솔상에서 간
편하게 워크로드 설정 항목을 입력하게 함으로써, 잘못된 설정으로 인한 오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웹 UI 컨솔을 통해 입력하더라도 쿠버네티스에서 정의하고 있는 워크로드에 관련된 거의 모든 세부
설정 항목들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실제 웹 UI 입력 폼을 통해 배포된 워크로드에 대한 상세 현황 정보를 YAML 형식으로도 조회가 가능
합니다.

 

서비스 맵 탭에 들어간다.

오른쪽에 생성 버튼을 누른다.

 

기존에 만들었던 워크스페이스, 클러스터를 선택하고,

서비스 맵 이름과 네임스페이스를 정하고 저장한다.

 

워크스페이스 만드는 작업은 이걸로 끝이다.

워크스페이스 목록에서 이번에 만든 워크스페이스를 선택해본다.

 

서비스 맵의 대시보드가 뜨면서 자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뜨고,

탭으로 여러가지 내용들이 뜬다.

그 중에서 워크로드를 선택한다.

 

워크로드 목록이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화면 중앙부 워크로드 목록 아래에 표시된 워크로드 그룹 이름 오른쪽에 확장 메뉴(점 세개) 클릭한다.

클릭하면 왼쪽이나 오른쪽에 그룹을 추가할 수 있는 메뉴 나옵니다. 오른쪽에 그룹 추가를 선택한다.

 

추가할 워크그룹의 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텍스트 입력 폼이 나타난다.

워크그룹의 이름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른다.

 

워크로드를 생성해본다.

워크로드 목록에서 오른쪽에 생성버튼을 누른다.

생성하려는 워크로드 유형을 선택하는데

지금은 Deployment를 선택한다.

기본적으로 이름이랑 워크로드 그룹을 선택하고, 설명을 간단히 적어준다.

 

필수적으로 하단에 컨테이너는 한개 이상 만들어줘야한다.

컨테이너 오른쪽에 추가 버튼을 눌러 이미지 입력창에

도커 이미지를 넣어줘야한다.

현재 이미지 빌드를 한게 없기 때문에 직접 입력밖에 없다.

직접 입력에 도커허브에 이미지가 올라가 있다면 도커허브 URL을 적어서 이미지를 업로드 할 수 있다.

 

여러가지 탭들이 있어서 설정할 수 있는게 많지만 지금은 우선 이미지 업로드까지만 한다.

적용버튼을 누르면 아래 이미지 처럼 현황을 살펴볼수 있다.

 

워크로드 목록으로 이동하면 트렐로가 생각나는 화면이 보인다.

 

이렇게 워크로드를 생성하는 방법을 실습해보았다.


 

서비스 맵을 생성하면서 클러스터와 워크스페이스를 선택했기 때문에

내가 만든 워크스페이스에 가보면

할당 된 서비스 맵에 방금 만든 워크스페이스가 서비스 맵으로 할당되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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